사랑의 고백...



아내에게 매일 사랑을 고백한다. 그만큼 내게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이가 아내이기 때문이다. 그녀는 오늘도 기품이 있고 사랑스럽다. 그래서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여자라고 부른다.

아무리 내가 아파도 아내가 아프다고 하면 내 아픔은 잊어버린다. 그녀가 낫기를 기도하고 옆에 붙어 간호하고 챙기면서 그녀의 몸과 마음이 풀리기를 기다린다.

거듭나고 많은 역경을 통과한 후 하나님께서 주신 가장 큰 선물은 아내였다. 너무 아름답고 마음을 온통 사로잡는 여자였기에 결혼식을 치르기 위해 청심환을 먹어야 했고, 친구 도움이 없었다면 긴장한 나머지 신혼여행 떠나기도 힘들었었다.

결혼한 지 올해로 30년째이지만 아직도 그녀를 향한 사랑은 변함이 없다. 남자는 나이가 들어도 어린이와 같다. 그녀가 칭찬을 해주면 세상을 다 얻은 것 같고 웃어주기라도 하면 하루가 즐겁다.

주님을 사랑하기에 그녀를 또한 사랑한다. 주님께서 주신 마음의 평화가 없었다면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날 구원해주신 주님께 오늘도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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