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공공기관 이야기...
#공공기관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 에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으리라” 어느 공공기관에서 인건비를 아끼기 위해 비정규직 인원을 줄이고 8시간 근무시간을 7시간으로 줄이더니 6개월 계 약직으로 전환하는 것을 봤다. 하지만 사용자들이 기관에 입장하는 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결국 일하는 시간은 8시간이 될 수밖에 없는 구조였다. 눈 가리고 아웅하는 격이었다. 또 인원을 줄인 것도 모자라 휴가를 쓰는 사람이 발생하면 해당 조직에서 다른 사람이 커버하도록 했다. 그렇게 되면 하루 13시간 근무를 서는 일이 발생한다. 모집을 할 때에는 평일 근무만 한다고 했지만 인력을 구할 수 없다는 핑계를 대며 토요일 혹은 일요일 근무까지 서게 했다. 그것을 보며 공공기관이 일반기업보다 더 치졸하다는 생각을 했다. 난 이를 설계한 기관과 기획자가 악하다는 생각이 절로 들 었다. 더불어 우리 주님은 인자하고 사랑이 많은 분이시므 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의로우셔서 각자 행한 일대로 상으로 갚아 주시는 분이 우리 주님이시다. 이에 감 사를 드린다. “For the Son of Man is going to come in his Father's glory with his angels, and then he will reward each person according to what he has done.” I once saw a public institution try to cut labor costs by reducing the number of non-regular workers, shortening the workday from eight hours to seven, and then converting positions into six-month contract jobs. However, because users were allowed to enter the facility at the fixed time,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