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지 않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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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지않으심 “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아는 자는 주를 의지하오리니 이는 주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하심이니이다” ​ ​ 믿음을 통해 뭐든 할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할 때가 많다. 하지만 현실에서 그 믿음대로 살아가는 경우는 흔치 않다. ​ 현실의 벽은 그처럼 높은 것이다. 말은 쉽지만 순종하는 생 활은 소수의 영역이다. 그래서 성경에서 믿음으로 담대하게 행동한 이들을 많이 찾기 힘들다. ​ 마귀의 위협과 궤휼은 우리가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위력 이 대단하다. 전도인들도 현실과 타협하는 경우가 많고 온 전한 신앙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마음을 제어하 기가 성을 지키는 것보다 어렵다는 말이 있는 것이다. ​ 믿음은 주님을 아는 지식에 달려 있다. 주님은 주님께 구하 는 자들에게 매정하신 분이 아니므로 우리는 감사해야 한 다. ​ “Those who know your name will trust in you, for you, LORD, have never forsaken those who seek you.” ​ We often speak confidently, saying that we can do anything through faith. Yet in reality, it is rare to see people live exactly as their faith proclaims. ​ The walls of reality are that high. Speaking is easy, but a life of obedience belongs to only a few. That is why it is difficult to find many in Scripture who acted boldly by faith. ​ The threats and schemes of the devil are so powerful that they can be overwhelming for us. Even evangelists sometimes compromise with reali...

인내가 필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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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 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 ​ 무엇인가를 이루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덕목이 있다면 그것 은 인내다. ​ 처음 접하는 일이나 처음으로 시도하는 일은 당연히 힘들고 어려운 점이 있기 마련이다.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일을 한다 면 당연히 어렵고 짜증날 일이 많다. ​ 하지만 그 순간을 이겨내고 참아내지 않는다면 즐거움이나 보람이 찾아오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사는 동안 얻을 수 있 는 보람이나 기쁨은 수고를 반드시 동반한다. ​ 성경은 거듭 이것에 대해 말씀하셨고 인내로써 시험과 고 난을 통과하라고 요구하신다. 그것에 대한 보상이 크기 때 문이다. ​ 결국 우리는 미래를 위해 살아가고 있다. 현실에서 극복하 고 해결하는 일에 대해 훗날 반드시 상이 있을 것이기 때 문이다. 인내가 없다면 상도 없을 것이다. ​ “You need to persevere so that when you have done the will of God, you will receive what he has promised.” ​ If there is one virtue most necessary to accomplish anything, it is perseverance. ​ When we encounter something for the first time or attempt something new, it is natural that it feels difficult and challenging. Doing what we have never done before inevitably brings frustration and hardship. Yet if we do not endure and overcome those moments, joy and fulfillment will never come. ​ The reward and happiness we gain in life always comes with effort. Scrip...

칼럼: 현실을 아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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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종종 “대충해도 괜찮다”는 말을 위로랍시고 받아들인다. 그러나 내 경험은 그 말이 반드시 멋있는 조언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새로운 일 앞에서 긴장하고 초조해하던 나에게 가장 손해를 끼쳤던 조언은 “너무 애쓰지 말라”는 말이었다. 그 말은 배려처럼 들리기도 했지만, 실제로는 텐션을 낮추고 일의 밀도를 떨어뜨리는 이유가 됐다. 완벽주의는 경계할 대상이지만, 최선을 다하려는 마음까지 꺾을 필요는 없다. 성실을 ‘과함’으로 치부하는 문화는 결국 인간의 성장을 더디게 만들 우려가 있다. ​ 나는 천재적인 두뇌를 가진 사람이 아니다. 오히려 느리고 서툰 쪽에 가깝다. 책과 컴퓨터 앞에서는 익숙하지만, 손으로 하는 일이나 공구를 다루는 일에는 쑥맥이다. 그래서 나는 스스로를 신뢰하지 않는다. 지금에 와서 고백하지만 난 항상 누군가로부터 도움을 받아야 하는 존재로 살아왔다. 젊은 시절부터 수많은 위기를 넘길 수 있었던 것은 내 능력을 신뢰하지 않았기 때문이고 주변에 도움을 청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내가 부족한 사람이라 생각했기에 주변 사람들이 귀했고 그들을 존경하고 존중할 수 있었다. ​ 나는 미련하고 더딘 사람이라 생각하기에 우쭐해질 여지가 적은 것 같다. 만약 내가 탁월하고 능력이 출중했다면 타인을 얕보거나 무시했을지 모른다. 그러나 지금 내가 겸손할 줄 알고 감사하는 사람이 된 것은 내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약함에 대한 자각은 결핍이 아니라 도움을 얻는 통로라고 생각한다. ​ 또 한 가지 깨달은 것은 인생에서 타이밍이 정말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조급함 때문에 일을 망친 적도 있고, 오래 기다렸음에도 뜻을 이루지 못한 적도 있었다. 그러나 그 모든 경험은 나를 하나의 결론으로 이끌었다. 성실하게 최선은 다해야겠지만 결과와 때는 내 영역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일은 대충할 게 아니라 최선을 다해야만 한다. 그리고 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이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최선을 다했는데 안 된다면 내 능력 밖의 일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 결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