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과 복...

이미지
#악인과복 “의인의 머리에는 복이 임하거늘 악인의 입은 독을 머금었 느니라” ​ 인생에서 복은 악을 통해 얻을 수 없다. ​ 어떤 이들은 부와 권력은 독하지 않으면 지킬 수 없다고 말 한다. 독해야만 부와 권력을 쥘 수 있다고 해석하는 것이다. ​ 하지만 분명히 알아야 할 게 있다. 하나님께서는 악인에게 복을 줄 생각이 없다는 사실이다. 악인의 입에는 상대를 해 하는 독이 가득하므로 언젠가는 제거될 운명에 처해 있다. ​ 그래서 성경에서는 악인이 갑자기 사라진다고 표현하고 있다. 부와 명예를 거머쥔 사람이 있다고 해도 그 가운데 행복은 없다. 진정한 행복은 하나님으로부터 임하기 때문 이다. ​ 사람들의 학문으로는 행복을 제대로 정의할 수 없다. 이 세상 학문으로는 신을 발견할 수 없고 그렇기에 행복도 그 가운데 있을 수 없다. 이것을 누가 알까? ​ “Blessings crown the head of the righteous, but violence overwhelms the mouth of the wicked.” ​ In life, blessings cannot be gained through evil. ​ Some people say that wealth and power cannot be secured unless one is ruthless. They interpret it as the meaning that only those who are cruel can hold wealth and authority. ​ There is something we must clearly understand: God has no intention of blessing the wicked. The mouths of the wicked are full of poison that harms others, and therefore they are destined to be removed in the end. This is why Scripture describes the wi...

헛된 것...

이미지
#헛된것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 를 경외하라” ​ 과거 자신의 계획을 통해 부를 축적하고 성공하는 사람들이 마냥 부러웠던 적이 있다. ​ 어떤 이는 그런 사람들의 성공 스토리를 좇아 허황된 교훈 을 좇기도 한다. 그리스도인들 가운데도 그런 이들이 없는 게 아니다. ​ 그러나 주님은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라고 교훈하고 계신다. 그것은 헛된 것이기 때문이다. ​ 세상에서 가치 있는 일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말씀을 따르는 것이다. 오직 주님께만 생명이 있고 오직 주님만이 우리에게 참된 평화를 주실 수 있다. 그렇지 않다면 주님께 서 이미 우리에게 일렀을 것이다. ​ 우리 육신의 삶은 유한하지만 우리의 속사람은 영원한 삶 을 바라고 원한다. 그 욕구는 오직 주님만이 채울 수 있다. ​ “Do not let your heart envy sinners, but always be zealous for the fear of the LORD.” ​ There was a time when I envied people who accumulated wealth and achieved success through their own plans. ​ Some people even chase unrealistic lessons by following the success stories of such individuals. Sadly, there are also Christians who do the same. ​ However, the Lord teaches us not to envy the prosperity of the wicked, because it is ultimately meaningless. What is truly valuable in this world is to fear God and follow His Word. Life belongs only to the Lord, and only He can give us true peac...

칼럼: 소통과 공감 능력...

이미지
우리는 잘 체감하지 못하지만 , 최근 휴대전화 도청 문제는 글로벌 보안 이슈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 과거 앙겔라 메르켈 총리의 통화가 미국 정보기관에 의해 도청된 사건이 국제적 파장을 일으킨 바 있고 , 이후 여러 국가에서도 유사한 의혹이 반복적으로 제기되었다 . 실제로 정보기관들은 첨단 감청 기술을 통해 국가 간 외교와 안보 상황을 실시간에 가깝게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이러한 현실을 고려하면 IT 강국으로 불리는 대한민국 역시 정보 보안 측면에서 결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임을 밝히고 싶다 . 2023 년 초 미국의 중앙정보국 (CIA) 기밀문서를 통해 ,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문제와 관련해 한국 국가안보실이 도감청된 정황이 드러난 바 있다 . 그러나 당시 정부는 보안 수준에 문제가 없다는 원론적 설명만 내놓았을 뿐 ,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 대응책을 충분히 제시하지 못했다 . 이러한 대응은 국민과의 공감 형성에 실패한 사례로 평가될 수 있다 . 공감의 부재는 정치 영역뿐 아니라 우리 일상과 조직 생활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난다 . 예를 들어 , 상대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을 반복적으로 말하는 태도는 소통이 아니라 무관심으로 비춰진다 . “회사 다녀왔어요 ? ”와 같은 형식적 질문보다 “오늘 힘들지 않았어요 ? ”나 “수고했어요”라는 한마디 말이 훨씬 큰 공감을 준다 . 사람들은 사실 전달보다 마음을 이해하려는 태도에 반응하기 때문이다 . 회의 후 많은 이들이 횟집에서 식사를 했고 꽤 많은 액수가 지불된 가운데 주인이 인색한 얼굴을 하며 아무 서비스도 제공하지 않았다고 한다 . 이에 실망한 사람들은 다시는 그 식당에 가지 않기로 결정했단다 . 이처럼 사람들은 돈밖에 모르는 사람을 혐오한다 . 장사는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 곧 열쇠라고 할 수 있다 . 고객의 반응을 경청하지 않는 식당들이 숱하게 무너지는 것을 난 봤다 . 대한민국의 전 대통령은 국민과 소통하지 않아서 탄핵을 당했고 수많은 재판에 연루됐다 . 무안 비행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