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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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람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 그리스도인이란 새롭게 창조된 사람이란 의미를 가진다. ​ 거듭났다는 말은 우리가 육신으로 태어난 이후 영으로 새로 태어났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것은 우리가 창조주의 형 상을 지녔다는 말이기도 하고 새로운 지식을 받은 자라는 의미로도 이해할 수 있다. ​ 우리는 세상 사람들과 다른 존재가 된 것이 확실하다. 그래 서 우리는 세상으로부터 싫어하는 존재가 될 수 있다. 근본 적으로 다르기 때문이다. ​ 우리는 세상이 어떻게 멸망하게 될 것인지 알지만 세상 사 람들은 우리의 지식을 멸시한다. 이는 하나님을 믿지 않기 때문이고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일 수 없기 때문이다. ​ 그래서 우리는 세상에서 나그네이고 욕심이 없는 자들로 불 린다. ​ “and have put on the new self, which is being renewed in knowledge in the image of its Creator.” ​ Christians are people who were newly created. ​ The word “born again” means that after being born in the flesh, we were born again in the spirit. It also means that we bear the image of the Creator and that we have received new knowledge. ​ It is certain that we have become different from the people of the world. Because of this, we may become people whom the world dislikes. Fundamentally, we are different from them. We know how the world will eventually perish, but the peop...

유리하는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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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하는별 “자기의 수치의 거품을 뿜는 바다의 거친 물결이요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에 돌아갈 유리하는 별들이라” ​ 주변에 지식인으로 자신을 드러내는 그리스도인들을 볼 때 가 있다. ​ 그런데 참 이상한 것은 그들은 하나님을 온전히 믿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세상 사람들처럼 행동하는 것도 아닌 어 정쩡한 태도를 보인다는 것이다. ​ 하나님을 믿는 것 같으면서도 합리적이거나 개연성이 없어 보이는 성경 말씀에 대해서는 배척하는 것을 보면 밥맛이라 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고 교회를 떠나지도 못하는 모습을 보면 분명하지도 않은 투미한 자들이란 생각이 든다. ​ 성경은 그런 자들을 가리켜 ‘유리하는 별’이라고 부르고 있 다. 그 우유부단함 때문에 구원을 받지도 못하면서 마음껏 인생을 즐기지도 못하는 자들이다. 한마디로 아무짝에도 쓸 모없는 자들이다. 그래서 가장 어리석다고 하는 것이다. ​ “They are wild waves of the sea, foaming up their shame; wandering stars, for whom blackest darkness has been reserved forever.” ​ Sometimes I see Christians around me who present themselves as intellectuals. ​ What is strange, however, is that they neither fully believe in God nor behave like people of the world. Instead, they show an ambiguous and half-hearted attitude. ​ They appear to believe in God, yet when it comes to biblical teachings that seem irrational or implausible to them, they reject them. It is unpleasant to see. At the same time, ...

그리스도인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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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가치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 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 오늘날처럼 지식이 넘쳐나는 시대는 없었다. 어떤 이들은 지식 범람으로 인해 옳고 그름을 분별하지 못하는 현상을 ‘아노미’라고 부른다. ​ 요즘에는 악한 가치가 도리어 득세하고 과거의 가치들이 도전을 받고 있다. 윤리가 무너지고 가치체계가 흔들리고 있는 것이다. ​ 하지만 그리스도인들은 선한 것을 분별하고 진실된 것을 추구해야 한다. 성경은 세상으로부터 구별된 무리로 성도 를 지칭하고 있다. 세상의 가치에 영향을 받지 않고 의를 행하는 이들이 우리 그리스도인들이란 말이다. ​ 우리가 섞여 있기에 대한민국이 보다 살 만한 곳이 된 것 이고 우리로 인해 주변사람들이 행복을 얻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세상의 이치가 역행하는 시대가 되면 우리는 세상 에서 사라지게 될 것이다. ​ “so that you may be able to discern what is best and may be pure and blameless until the day of Christ,” ​ There has never been an age with as much knowledge as there is today. Some people call this phenomenon—where the overflow of knowledge makes it difficult to distinguish right from wrong—"anomie.” ​ Nowadays, evil values are gaining ground, while the values of the past are going down. Ethics are collapsing and the system of values is being shaken. ​ However, Christians must discern what is good and pursue what is true. The Bible refers to sai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