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편주의의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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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리석음을 버리고 생명을 얻으라 명철의 길을 행하라 하 느니라” ​ 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은 죄와 공의를 구별하지 못 한다. ​ 그들은 복잡하게 생각하는 것보다 모든 가치를 인정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본다. 그래서 과거부터 죄악시했던 남색을 성적 취향으로 간주하며 다양성을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하 기까지 한다. ​ 그런 식의 시각에서 천주교는 모든 종교를 포용해야 한다며 모든 종교의 의식을 받아들이는 결정을 내렸고 착하게 살기 만 하면 천국에 간다는 교리를 만들었다. ​ 이러한 보편주의 시각이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이끌어낼 수 는 있겠지만 하나님의 분노를 일으키는 어리석은 판단이라 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은 복음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것 이다. ​ 선과 악을 섞어버리는 아노미적 가치는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강조한 명철이 아니다. 사람들의 정신을 무너뜨리는 원인이 될 뿐이다. 그래서 우리는 세상 종교인 음녀를 부정하 다고 말하는 것이다. ​ “Leave your simple ways and you will live; walk in the way of understanding.” ​ Many people living these days are unable to distinguish between sin and righteousness. They consider it wiser to affirm all values rather than think in more discerning terms. ​ As a result, homosexual acts once regarded as sinful are now treated as matters of personal sexual preference, with calls to embrace diversity. From this perspective, Catholic leaders have argued for embracing all religions, even incorporating elements of ...

우둔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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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둔한자 “주의 말씀을 열므로 우둔한 자에게 비취어 깨닫게 하나이 다” ​ 아무 생각 없이 무의식적으로 행동을 하다가 실수하거나 잘 못된 판단을 할 때가 간혹 있다. 그때마다 주님께 아뢰지 않 았다는 생각이 들어 후회를 하곤 한다. ​ 나쁜 습관을 버려야겠다는 다짐을 하는 순간이다. 주님의 말씀을 읽거나 듣지만 마음에 새겨지지 않아서 실수를 하 는 것 같다. ​ 어떤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억울함을 내세우며 그릇된 판단 을 하고 교제의 흐름에 역행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는 말씀 에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고집을 세우는 때문이다. ​ 성경에서 누차 강조하듯 인간은 고집으로 인해 실수하고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된다. 그것이 과연 주님께서 원하는 길 인지를 따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자존심을 세우려 할 때 우리는 그릇된 판단을 하는 것이다. ​ 참된 길은 바로 자신을 버리고 주님을 높이는 길이다. ​ “The unfolding of Your words gives light; it gives understanding to the simple.” ​ Many times, I find myself acting unconsciously, without much thought, and end up making mistakes or poor judgments. Whenever that happens, I regret not having brought the matter before the Lord. It becomes a moment when I resolve to break such bad habits. ​ Although I read or hear the Lord’s Word every day, it does not always take root in my heart, and that seems to be why I make mistakes. Some Christians, insisting on their unfair situation, make misguided ju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