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툴어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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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툴어서 #감사 “너는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바랄 지어다” ​ 난 천재적인 두뇌를 소유하지 않았다. 그래서 주님을 의지 할 수밖에 없다. ​ 젊었을 때부터 주님의 은혜로 많은 위기를 헤치고 살아갈 수 있었다. 책을 읽거나 컴퓨터로 일하는 것을 주로 해왔기 에 공구를 다루거나 손으로 하는 일들이 서툴다. 그래서 주 님께 도움을 청하고 함께 해달라고 기도한다. ​ 미련하고 더딘 사람이라 겸손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주님 께 매사 감사한 게 사실이다. ​ 만약 내가 능력이 있고 탁월한 사람이라면 다른 사람들을 무시하거나 경멸했을 지 모른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 이기에 감사를 드린다. 주님의 은혜를 더 받을 수 있기 때 문이다. ​ 생각해보면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이다. 이에 감사를 드린 다. ​ “Wait for the LORD; be strong and take heart and wait for the LORD.” ​ I do not possess a brilliant or extraordinary brain. Therefore, I have no choice but to rely on the Lord. From my youth, by His grace, I have been able to overcome many crises and continue living. ​ Since I have mainly spent my time reading books or working on a computer, I am not very skilled at handling tools or doing manual work. That is why I ask the Lord for help and pray that He be with me. Being slow and lacking in many ways leaves me no option but to remain humble. Because of that, I am truly thankful to th...

무지한 기독교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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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한기독교인들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 이다 하고” ​ 많은 기독교인들이 주님의 복음을 얘기하지만 복음의 실체 가 무엇인지 또 구원이 무엇인지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한 다. ​ 오늘날과 같이 지식이 풍성한 시대에 정말 납득하기 힘든 일이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다. ​ 기독교인들은 은혜로 구원을 얻는다고 고백한다. 하지만 그 은혜를 제대로 알지 못하기에 율법을 지키는 행위에 기 반한 신앙을 고집한다. ​ 바리새인이 자신의 행위에 의지해 하나님께 기도를 한 것 처럼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다르지 않다. 은혜로 시작했으 나 결국 율법으로 마치는 신앙이 되는 것이다. ​ 결코 그들은 구원을 받지 못한다. 천국은 오로지 그리스도 의 은혜를 힘입어 가는 곳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행위에 의지하는 이들은 배도하는 이들이고 그리스도와 상관이 없 는 이들이다. ​ “I fast twice a week and give a tenth of all I get.” ​ Many Christians speak about the Gospel of the Lord, yet they do not truly understand what the substance of it is or what salvation really means. ​ In an age as rich in knowledge as today, this is difficult to comprehend, but it is nevertheless a reality. ​ Christians confess that they are saved by grace. However, because they do not correctly understand the grace, they insist on a faith based on keeping the law through their own deeds. Just as the Pharisee relied on his own deeds when praying to Go...

칼럼: AI 시대의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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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시대 #과제 챗GPT가 등장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진풍경이 벌어졌다. 채 2년도 되지 않아 인공지능이 번역가와 프로그래머의 영역을 빠르게 잠식하는 장면이 내 눈 앞에서 일어났다. 기업에서 온라인 번역 업무를 해오던 내게 이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었다. 앞으로는 AI 인프라를 통해 번역을 진행하겠다는 방침이 내려왔기 때문이다. ​ 향후 인공지능은 사무실 업무부터 본격적으로 대체하기 시작해, 생산성과 효율 측면에서 인간을 앞지르게 될 것이다. 자동화가 가능한 행정 업무 역시 예외는 아닐 것이다. 과거 미래학자들은 육체노동이 먼저 대체될 것이라 예측했지만, 실제로는 사무직과 지식 노동부터 변화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있다. 일론 머스크와 같은 기업인들은 배관공, 전기기사, 요리사처럼 현장성과 숙련이 요구되는 직업의 경우 오히려 대체가 더딜 것이라고 전망한다. 예측과는 다른 방향으로 세상이 움직이고 있는 셈이다. ​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직업 구조의 재편을 넘어, 사회 시스템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결국 핵심 쟁점은 ‘부를 어떻게 분배할 것인가’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다. 자본주의, 공산주의, 민주주의라는 기존의 이념 역시 수정과 보완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다. 생산의 주체가 인간에서 알고리즘과 로봇으로 이동한다면, 소득의 근거 역시 재정의되어야 한다. ​ 국제 정세 또한 이 흐름과 무관하지 않다. 최근 미국과 이란 사이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지만, 전쟁은 전략적 이익이 분명하지 않으면 쉽게 선택되기 어렵다. 군사 충돌은 정치적·재정적 부담이 막대하며, 에너지 수송로가 차단될 경우 세계 경제에 치명적 충격을 줄 수 있다. 그럼에도 강대국들이 힘을 과시하는 배경에는, 미래의 자원과 패권을 선점하려는 계산이 깔려 있다. 기술과 자원, 그리고 데이터는 앞으로의 세계 질서를 좌우할 핵심 요소가 될 것이다. ​ 한편,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이 부의 불평등을 심화시킬 것이라는 경고도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젊은 세대가 인간 관계보다 AI와의 상호작용에 더 많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