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도움이 되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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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되는존재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 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 부자들은 재물과 인맥이 자신의 보배라고 생각한다. ​ 재물이 있으면 사실 못할 게 거의 없는 세상이다. 그래서 부자들은 자신이 모든 것을 다 가졌다고 생각한다. 부족함 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 그러나 그 부요함 때문에 가장 중요한 영혼이 구원받을 기 회를 잃는다는 생각은 안 한다. 자신이 보배라고 생각했던 재물이 가장 중요한 보물을 얻을 기회를 잃게 만들기 때문 이다. 재물이 도리어 재앙이 되는 것이 이런 경우를 가리킨 다. ​ 성경은 하나님을 소유한 그리스도인이 구하는 것을 받게 된다고 적고 있다. 그리스도인이 구할 것은 재물이 아니라 잃어진 영혼이므로 가장 도움이 되는 존재라고 할 수 있다. ​ “Until now you have not asked for anything in my name. Ask and you will receive, and your joy will be complete.” ​ The rich often think that their wealth and personal connections are their greatest treasures. ​ In this world, money makes almost anything possible, so the rich may believe they have everything, lacking nothing. ​ However, that very abundance can cause them to lose the most important thing—the opportunity for their souls to be saved. The wealth they consider a treasure ends up depriving them of the chance to obtain the true treasure. In such cases, wealth becomes a ...

연륜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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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륜이란 “늙은 남자로는 절제하며 경건하며 근신하며 믿음과 사랑과 인내함에 온전케 하고” ​ 주변에 돌아보면 나이 들어서도 욕심이 가득하고 이기적인 이들을 볼 수 있다. 상대의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자신 의 입장만 내세우는 모습에 혀를 내두를 수밖에 없다. ​ 연륜의 가치는 성경 말씀처럼 절제와 경건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다. 세상을 살면서 나선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 는 것이 아니고 삼가는 것이 무척 중요함을 배운다. 그것을 버린 노인은 가치가 없고 혐오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다. ​ 이에 우리도 잔소리를 그치고 인내와 인자함을 통해 주변 에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것이 주님의 뜻 이기 때문이다. ​ “Teach the older men to be temperate, worthy of respect, self-controlled, and sound in faith, in love and in endurance.” ​ Looking around, we can see people who even in old age are still full of greed and selfishness. ​ It is hard not to be dismayed when they consider only their own position without any regard for others. ​ I have come to think that the true value of age and experience lies in self-control and godliness, as the Bible teaches. Living in this world, we learn that pushing ourselves forward does not solve everything, and restraint is extremely important. ​ Elderly people who have lost these virtues lose value and may even be...

칼럼: 게이머의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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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이머의운명 살면서 인생을 하나의 ‘게임’처럼 여기는 사람들을 만난 적이 있다. 그들에게 무엇이 ‘참’이고 ‘거짓’인지는 그리 중요한 문제가 아니었다. 게임에서 중요한 것은 오직 승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늘 이기기 위한 선택을 하고, 함께 어울리는 사람들 역시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이들을 원했다. 반대로 진실을 중시하는 사람들은 비효율적이고 어리석은 존재로 치부하는 것을 보았다. ​ 이러한 사고방식은 개인을 넘어 정치에서도 종종 드러난다. 예를 들어, 도널드 트럼프 역시 결과와 승리를 가장 중시하는 태도를 보여왔다. 그의 발언과 행보를 둘러싸고 진실성 여부에 대한 논란이 반복되어 왔지만, 그는 무엇보다 지지층을 결집하고 정치적 목표를 달성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보인다. ​ 결국 게임의 관점에서 볼 때, 진실성은 수단이 되고 승리는 목적이 될 뿐이다. 그러나 여기서 한 가지 질문이 따라온다. 과연 승리만을 좇는 삶이 지속 가능한가? 또 그러한 추구가 공동체 전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도 궁금하다. ​ 사람들은 생각보다 쉽게 외로움을 느낀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서로를 보듬어 줄 따뜻한 말을 필요로 한다. 인간은 본래 선한 행동과 진심 어린 말에 의해 위로를 받도록 되어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악의적인 행동이나 배신의 말은 깊은 상처를 안겨준다. ​ 특히 의지하고 믿었던 사람이 어느 날 등을 돌릴 때, 그 충격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가까운 사람일수록 그 상처는 더 깊고 그 기억은 오래 남는다. 그런 경험이 반복되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마음을 닫게 되고 타인에게 거리감을 두게 된다. ​ 결국 사람은 사람을 통해 위로를 받기도 하지만, 동시에 사람으로 인해 상처를 입기도 하는 존재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더더욱 우리는 어떤 말과 태도로 서로를 대해야 하는지 고민할 필요가 있다. 게임처럼 생각하고 상대를 존중하는 자세를 보이지 않는다면 누가 그와 대화를 하겠는가! ​ 주변에서 지식인으로 자신을 드러내고 싶어하는 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