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25의 게시물 표시

면류관...

이미지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 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 ​ 누구에게나 시험이 있고 어려움이 오기 마련이다. ​ 그러한 일이 없다면 인생이 아니기 때문이고 그것은 하나 님께서 정하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험한 세상이라고 우리는 표현한다. ​ 그리스도인에게 오는 시험은 독특한 여정이다. 성화를 위 해 마련한 시험의 장이고 또 군사로 키워지기 위해 설계한 것이다. 시험을 참고 이겨내는 가운데 우리는 한 걸음 전진 할 수 있고 주님으로부터 상을 받게 된다. ​ 이겨내지 못하는 그리스도인은 전진하지 못하므로 신령한 축복을 맛보지 못하고 훗날 주님 앞에서도 책망을 받게 된 다. 육신을 이겨내지 못하고 좌절하는 사람은 주님의 군사 로서 합당하지 않다. ​ 실패하는 이유는 주님을 믿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에 우리 는 주님의 도움을 바라는 기도를 해야 한다. ​ “Blessed is the man who perseveres under trial, because when he has stood the test, he will receive the crown of life that God has promised to those who love him.” ​ Everyone faces trials and hardships. Without them, it is not a life, because such things are ordained by God. This is why we call the world a harsh place. ​ The trials that come to Christians are part of a unique journey. They are prepared for our sanctification and a process through which we are shaped into soldiers of Christ. ​ As we endure and overcome th...

칼럼: 메커니즘의 문제...

이미지
어떤 사람은 대화를 할 때 상대를 배려한다 생각해서 지나치게 길고 구체적으로 설명하려 든다 . 하지만 이는 오히려 인간의 한계를 모르고 소통하는 격이다 . 사람은 오래 집중하지 못하고 쉽게 피로해한다 . 말이 길어지면 짜증을 내는 것이 일반적이란 말이다 . 그래서 TMI(too much information) 란 말이 등장했고 , 말이 지나치게 길어지는 것은 일종의 결례가 된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 결례 ’ 를 일삼는 이들이 현실을 제대로 직시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 왜일까 ? 2024 년 12 월 3 일 , 대통령이 군과 경찰을 동원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국회를 장악하려 한 내란 사태가 발생했다 . 임기 말이 다가오면서 자신의 처가 직면한 각종 의혹과 부정을 덮기 위해 국가기관을 마음대로 휘둘러온 흔적을 지우려 한 것으로 보인다 . 헌법을 어기고 쿠데타의 형식으로 계엄령을 선포한 이 사건은 국민에게 큰 충격을 주었고 , 대한민국의 가장 큰 리스크가 대통령 자신임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 더 심각한 것은 이 일이 우발적 폭주가 아니었다는 점이다 . 이들은 1 년 전부터 국방부와 국군방첩사령부를 중심으로 계엄 준비를 치밀하게 진행해온 것으로 보인다 . 대통령과 국방부장관이 감정적으로 공모한 사건이 아니라 , 국회를 장악하기 위한 사전 설계가 있었던 것이다 . 만약 현장에서 이를 실행에 옮긴 군인들 중 단 한 명이라도 국민을 위한 양심의 제동을 걸지 않았다면 , 지금 우리는 상상하기도 싫은 참담한 상황에 처해 있을지 모른다 . 생각만 해도 아찔한 일이다 . 보수 유튜버들의 허황된 주장만을 귀담아듣던 대통령이 중앙선관위를 점령하고 국회를 마비시키려고 한 이 사건은 , 소통 능력을 상실하고 한쪽에만 치우친 사고 속에서 권력의 정상에 서 있기를 즐기던 인물의 ‘ 마지막 모습 ’ 이기도 하다 . 세상에는 높은 지적 능력과 학문적 성취를 갖춘 엘리트들이 존재한다 . 그러나 그들이 진실하지 못할 때 , 나라가 팔리고 민족은 위기에 빠진다 . 대...

관점의 차이...

이미지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기뻐하며 즐거워 할찌어다 마음이 정직한 너희들아 다 즐거이 외칠찌어다” ​ 사람을 판단할 때 그 사람의 관점에 집중하게 된다. ​ 어떤 이를 보노라면 한 편의 말만 듣고 다른 편의 입장을 무시하는 것을 본다. 당연히 다른 편의 입장을 들어보고 판 단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 나도 한 편의 말만 듣고 판단하다가 낭패를 본 적이 많았다. 한 편의 말만 듣고 판단하는 오류를 저지르는 사람은 대체 로 어리석은 판단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종교를 선택 할 때나 학문적 결론을 내릴 때나 업무적 판단을 할 때에도 오류를 저지르는 것을 보았다. ​ 그 사람의 학문이 아무리 깊고 영향력이 크다 해도 우리는 그를 신뢰할 수 없다. ​ 성경은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이 힘이라고 했다. 우리가 바 르고 정직하므로 하나님께 인정받는 삶을 살 수 있기 때문 이다. ​ “Rejoice in the LORD and be glad, you righteous; sing, all you who are upright in heart!” ​ When we judge a person, we often focus on that person’s perspective. ​ I have seen people who listen only to one side of a story while dismissing the other. Naturally, the right thing to do is to hear both sides before making a judgment. ​ I have also made many mistakes by judging situations after hearing only one side. I have learned that those who fall into the trap of one-sided judgment, often end up making foolish decisions. Whether choosing a religion, drawing a...